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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중국 코앞 필리핀에 세계 최대 '무기 공장' 만든다(8)

Views : 295 2025-09-09 0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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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크만엔 과거 미 해군이 아시아 최대 규모 기지를 운용했다. 냉전 종식 이후 1992년 필리핀 의회 결정으로 미군이 철수했고, 이후 ‘경제 특구’로 지정돼 현재는 HD현대중공업 등이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. 미군 철수 후 중국은 ‘힘의 공백’을 틈타 남중국해 패권을 엿보고 있다.

www.chosun.com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2025/09/09/2SCPHAXQ2NAAVK4P63UF3R7ZQY/

질의 중... 30초 정도 걸려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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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3:49 No. 1275666199
인공섬에 불법 시추까지…노골화하는 中 서해공정

서해 잠정조치수역(PMZ)에서 인공섬을 연상시키는 거대 해양구조물을 세운 중국이 오래전에 불법 시추작업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. 2009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시추공을 뚫어 자원탐사 활동을 벌인 것이다. 서해를 내해(內海)화하고 한국의 해상 주권을 침해하는 중국의 서해공정이 노골화하는 모습이다.

일방적으로 불법 구조물을 세운 뒤 추후 힘으로 정당화하는 중국 특유의 알박기 전술이 서해에서도 본격화한 모습이다. 중국은 남중국해에 7개의 인공섬을 만든 뒤 전체 면적의 80% 이상을 영해라 주장하며 필리핀 베트남 등 인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이다. 이들 인공섬에는 비행장과 미사일 기지까지 지어 무력으로 역내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.

www.hankyung.com/article/2025060189371

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3:59 No. 1275666201
징역은? 출입국 금지는???
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4:13 No. 1275666204
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4:14 No. 1275666205
이정도면 간첩 518%인데
민XX이 간첩법 개정 안해줘서
제주도 무혈입성이네
어떤 민간인이 고무보트타고와서 저런거 먹나?
민간인은 비행기 타고와서 보말칼국수 먹겠지

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4:24 No. 1275666206
이제 중국인들이 무비자로 입국

9.29 중국공안이 수십만명이 위장입국해서 무차별로 들어와 찔러대면 어쩌나..?
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4:53 No. 1275666212
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4:56 No. 1275666213
NangE [쪽지 보내기] 2025-09-09 05:05 No. 1275666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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